하남,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 서비스
하남,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 서비스
  • 하남/정재신 기자
  • 승인 2014.05.28 17: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월부터…서비스 대상자 신청 접수

[신아일보=하남/정재신 기자] 경기도 하남시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 서비스' 시행에 따라 서비스 대상자를 연중 신청을 받는다.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 서비스'는 차량이 불법 주.정차 고정형 CCTV 단속구간에 진입해 주.정차 할 경우 불법 주정차 단속구역임을 알려 차량을 이동토록 메시지를 차량소유자 핸드폰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단속이전에 2회에 걸쳐 차량이동 메시지와 차량위치 및 단속사진을 차량소유자에게 전송한다. 또한 단속차량 소유자에겐 핸드폰으로 사전통지서와 과태료 전자고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대상은 시를 운행하는 차량소유자와 시민 모두가 가능하며, 동 주민센터와 시청 민원실 등에서 접수한다.

시는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 서비스' 제공으로 원활한 차량소통과 불법주차 체납액을 억제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사전알림 서비스는 고정식 CCTV 단속차량만 제공하며, 이동식 CCTV와 현장에서 단속된 차량에 대해서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