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시설관리공단 '예스 오케스트라' 창단
연천시설관리공단 '예스 오케스트라' 창단
  • 연천/김명호 기자
  • 승인 2014.05.1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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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연천/김명호 기자] 경기도 연천수레울아트홀의 '예스 오케스트라'가 지난 13일 창단식을 개최하고 임명장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내전과 혼란으로 고통받던 베네수엘라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해 희망과 열정을 키워주기 위해 시작된 엘시스테마 교육운동으로, 최근까지 베네수엘라를 비롯해 전세계 각지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흥원과 연천군시설관기 공단이 주관한다.

연천시설관리공단은 경기북부 유일의 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음악감독 서홍준을 비롯해 교육경력이 풍부한 강사들을 선발했다.

'예스 오케스트라'는 지역 내 초등학교 3∼5학년생 중 음악적 재능이나 실력을 철저히 배제하며 대부분이 악기를 처음 접해 본 아동과 어려운 형편에 놓인 아동, 다문화가정 아동, 저소득 가구 아동, 일반가정 아동 등으로 구성 해 총 26명을 선발했다.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의 챔버오케스트라 교육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일부 미달된 아동단원은 수시 모집을 통해 채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연천수레울아트홀 (031-834-3770, 839-291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