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 남양주/정원영 기자
  • 승인 2014.05.15 16: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양주-건강보험남양주가평지사, 업무 협약 체결
▲ 남양주시는 국민건강보험 남양주가평지사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신아일보=남양주/정원영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문화 조성 확산을 위해 지난 13일 국민건강보험 남양주가평지사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남양주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자살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과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10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남양주시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하고, 생명존중문화 조성 분위기 확산 운동으로 우울증 자가 검진 릴레이 운동을 실시해 22,639명에게 스트레스와 우울증 검사를 실시했다.

올해에는 관내 중.고등학교 자살예방교육을, 일반주민들은 자살예방상담사 양성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방문하는 내담자 대상 위주에서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이동상담실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스트레스와 우울증 선별검사와 자살예방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남양주시 자살률을 감소시킨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