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토청, 우수 설계·시공업체 3곳 지정
대전국토청, 우수 설계·시공업체 3곳 지정
  • 대전·내포/김기룡 기자
  • 승인 2014.05.0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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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분야 우미, 설계용역분야 대한콘설탄트·동부엔지니어링

[신아일보=대전/김기룡 기자] 건설공사의 품질확보 및 견실시공 유도를 위해 대전국토청이 2014년도 우수건설업체 및 우수건설기술용역업체 3곳을 지정했다.

1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윤왕로)에 따르면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두계천 개수공사를 시행한 (주)우미(대표 김영량)가 우수건설업체에 지정됐다.

또 충북 옥천군 마전-은행간 도로 확장 및 포장공사 실시설계를 맡은 (주)대한콘설탄트(대표 이헌경)와 두계천 하천환경정비사업 실시 설계를 맡은 동부엔지니어링(대표 이문규)이 우수건설기술용역업체로 지정됐다.

이번 우수업자 지정은 대전청에서 발주해 2013년도에 준공한 도로공사 등 16개 업체를 대상으로 품질․시공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위해 대전청은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외부전문가(대학교수, 분야별 기술자 등) 4명을 포함해 평가단을 구성했다.

우수업자는 용역 및 시공평가를 잘 받았을지라도 대전청을 비롯한 다른 기관에게 건설기술관리법, 건설산업기본법 등 법률에 따른 제재(과징금, 자격제한 등)를 받은 사실이 없는 경우 지정이 가능하다.

우수업자로 지정되면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시공능력평가 과정에서 신인도평가액부문 산정 시 가점 혜택이 있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건설사업 시행 시 관련법을 준수하고 과업을 성실히 이행하는 우수업자 지정을 통해 국내 건설업계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투명한 건설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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