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올해 5천개 일자리 만든다.
유성구, 올해 5천개 일자리 만든다.
  • 대전·내포/김기룡 기자
  • 승인 2014.04.1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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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공시…전년比 45% 상향

[신아일보=대전/김기룡 기자] 유성구가 올해 54개 사업에 국비와 지방비 167억 원을 투입해 5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키로 했다.

구는 14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4년 지역일자리 종합 추진계획’을 공시했다.

구의 분야별 일자리 창출 계획은 경제·산업분야 243명, 보건·복지분야 2508명, 교육·문화분야 254명, 도시·환경분야 444명, 직업개발훈련 70명, 취업알선 및 채용박람회 1500명 등이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해 146억 원을 투입해 총 4851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공시 목표 3553개와 비교해 37% 초과 달성, 올해는 지속 성장하고 있는 유성의 행정수요 증가를 반영해 작년 목표 대비 약 45%를 상향했다.

또한, 일자리 수 뿐 아니라 질적인 향상을 위해 지역공동체 중심의 사회적경제 육성을 주 전략으로 안정적인 민간 고용시장 확충에도 적극 앞장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사회적경제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사업과 사회적경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등 사회적경제 대상 발굴과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권역별 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직업상담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의 인력수요를 반영한 ‘대덕밸리 벤처 전문인력 육성사업’ 등 직업훈련 및 취업연계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향후 고용 관련 민․산․학․관 전문가 및 단체가 참여하는 ‘유성구 지역일자리추진 협의회’를 구성해 일자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일자리 목표 달성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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