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업 생산·유통 활성화 방안 모색
친환경농업 생산·유통 활성화 방안 모색
  • 대전·내포/김기룡 기자
  • 승인 2014.03.2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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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일 도 농기원서 3농혁신대학 친환경농업 과정 운영

[신아일보=내포/김기룡 기자] 충남도는 27일부터 이틀간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예산 신암면 소재)에서 3농 혁신대학 ‘친환경농업’ 과정을 개최하고,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소비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 천안·아산 한살림, 충남영양교사회, 도 교육청, 농협충남지역본부 등 유통·소비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3농 혁신대학은 주제발표, 예산설명, 소통의 장 및 결과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첫날 과정은 이호열 아산 제터먹이 사회적 협동조합 대표의 친환경농산물 생산, 유통, 소비의 현주소와 문제점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천안·아산 한살림, 충남영양교사회, 충남친농연 등의 단체별 바람과 다짐, 친환경농업분야 예산설명 및 질의답변 등 민간 주도로 치러졌다.

이어 친환경농산물 생산, 친환경농산물 유통, 친환경농산물 소비 방안 등 3가지 주제로 참석자들간 소통의 장이 이어져 친환경농업에 대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이틀째인 28일에는 전날 소통의 장에서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생산분야(충남친농연), 유통분야(천안·아산 한 살림), 소비분야(충남영양교사회) 결과발표가 실시됐다.

끝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과 유통·소비 활성화 실천방안을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해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소비 종사자들의 의견을 모으고 도내 친환경농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삼았다.

장도환 도 친환경농산과장은 “도내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소비분야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환경농업 활성화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3농 혁신대학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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