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SK아트리움 개관식 개최
수원, SK아트리움 개관식 개최
  • 수원/임순만 기자
  • 승인 2014.03.0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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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시민 등 300여명 참석

[신아일보=수원/임순만 기자] 경기도 수원시는 지난 4일 문화예술 전문공연장인 수원SK아트리움(수원시 정자동)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염태영 시장, 노영관 시의회의장, 시의원, SK 관계자, 문화예술인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 '수원의 노래' 노래비 제막, SK관계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 공연장 시설관람과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했다.

수원SK아트리움은 대지면적 3만 9000㎡, 연면적 1만 4997㎡에 지하2층 지상3층의 규모로 건립했다.

95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00석 규모의 소공연장을 비롯해 공연장 내부에는 아이러브맘카페, 카페테리아 등이 입주해 수원시민을 위한 문화휴식처 역할도 함께 한다.

염 시장은 "수원시 최초의 전문공연장인 수원SK아트리움은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창조적 예술공간으로써 수원시민, 예술애호가, 인근도시민들에게까지도 고품격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줄 전문공연장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