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롯데백화점 본점 8층 가구매장에서 제2차 김규장선생의 다양한 나전칠기 작품들을 선보였다. 김규장선생은 제2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선물로 제공됐던 나전칠기 병풍을 제작했으며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제작기간 6개월에서 2년까지 장기간에 걸쳐 제작된 작품들이다. 가격은 12장생도 의장은 1억원, 받닫이는 2천만원에 판매된다. 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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