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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북한 국교 정상화 다리 놓나
일본-북한 국교 정상화 다리 놓나
  • 주장환 순회특파원
  • 승인 2014.02.2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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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실무회담 전격 개최

[도쿄=주장환 특파원] 일본과 북한이 적십자 실무회담을 개최한다.

일본 외무성은 27일, 내달 3일부터 중국 선양에서 양국의 적십자사가 실무협의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양국 적십자사 간의 접촉은 아베 신조 정권 출범 이후 처음이며 2012년 8월 베이징에서 개최된 이후 약 1년 6개월만으로 북한측 요청으로 열리게 됐다.

주 의제는 북한내 일본인 유골 송환 문제인 것으로 전해졌지만 이는 표면상 이유이고 북일 국교정상화의 교두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회담의 형식은 적십자사간 접촉이다. 그러나 북한 외무성 당국자와 일본 외무성 북동아시아 과장이 배석할 예정이어서 당국간 예비회담의 성격을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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