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바다목장 해상낚시공원 임시개장
울진바다목장 해상낚시공원 임시개장
  • 부산/김삼태 기자
  • 승인 2014.02.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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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2014 울진대게 및 붉은대게 축제 기념 행사
▲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 경북울진군 평해읍 거일리 앞 바다에 조성된 해상낚시공원 전경

[신아일보=부산/김삼태 기자]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28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2014 울진대게 및 붉은 대게 축제'에 맞춰 울진 시범바다목장 해상낚시공원(울진군 평해읍 거일리)을 27일부터 임시 개장한다고 밝혔다.

울진 해상낚시공원은 시범바다목장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해상 데크 시설로 진입도교와 낚시잔교의 길이가 450m에 달해 국내 최대 길이를 자랑한다.

수중에는 인공어초, 자연석, 침선어초 등을 투하하여 어류 생태기반 공간을 마련한 한편, 넙치, 조피볼락 등의 수산종묘 6종을 방류하여 자원이 풍부한 어장으로 조성된 바다목장이다.

오는 5월 정식개장을 준비 중인 울진 해상낚시공원은 국내 최대 규모와 풍부한 어류로 인해 울진을 방문하는 낚시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