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떨어진 아기 상
팔 떨어진 아기 상
  • 고양/임창무 기자
  • 승인 2014.02.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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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고양/임창무 기자] 경기도 고양시청 로비 갤러리에 고양가와지 볍씨 5000년을 기념하는 뜻을 내포한 미술전시작품인 밥풀로 만든 작품 (모자상) 중에 아기상 (아기 90*30*45)의 오른팔목이 관리 소흘로 떨어져 나간채 25일 현재까지 방치돼 있어 보는이의 미간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