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수도산 자연휴양림 조성
김천시, 수도산 자연휴양림 조성
  • 김천/이정철 기자
  • 승인 2014.02.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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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억 사업비 투입, 5년간 공사 끝에 준공
▲ 수도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5년간의 공사 끝에 지난 24일 준공됐다.

[신아일보=김천/이정철 기자] 경북 김천시는 수도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5년간의 공사 끝에 지난 24일 준공했다.

이날 중공식에는 박보생 김천시장, 배수향 도의원, 오연택 시의원, 이호근 시의원, 백종록 김천시산림조합장 등을 비롯한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천시 대덕면 추량리 산140-1번지 일원에 조성된 수도산 자연휴양림은 국비 80억, 지방비 80억 총 1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 됐으며 12개동의 숙박시설에 36개의 객실에 1일 최대인원 182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요 숙박시설을 살펴보면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숲속휴양관 1동 과 단체손님들을 위한 숲속의집 7동, 힐하우스 3동, 학생 및 청소년들을 위해 세미나실을 갖춘 숲속수련관 1동이 있으며 그 밖에도 여름철 방문객들을 위한 야외 물놀이장, 숲속산책로, 야영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김천을 찾는 관광객이 마땅히 머무를 숙박시설이 없었지만 금번 수도산 자연휴양림 준공을 계기로 김천을 찾는 관광객들 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산림휴양공간을 제공할 수도산 자연휴양림이 우리 김천지역의 관광산업 육성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