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산책> 신심과 기도의 그림
<갤러리 산책> 신심과 기도의 그림
  • 장재진 기자
  • 승인 2014.02.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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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혜은作_사랑은 별처럼_45X52.5cm_혼합재료

[신아일보=장재진 기자] 작가 전혜은(마리엘라)은 독실하고 착실한 가톨릭 신자다.

작가의 작품에는 마리아의 성스러운 아기 예수 사랑을 그린 화면은 물론, 그 사랑과 축복의 기도를 한국 어머니의 절대적 사랑의 마음과 견주어 다 같은 지고의 숭고함이 그려지고 있다.

작가는 우리 안에 살아계시는 어머니 사랑과 성모의 사랑을 아름다운 예술 작품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작가는 이번 신작 중에 처음으로 은종이의 은은한 광택과 순결한 질감을 특이하게 살리는 표현을 시도하였다. 은 종이 위에 꼴라주, 부조 등 다양한 형태미가 한데 어우러져 완성된 작품 안에서 절묘하게 표현된 어머니의 지고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따뜻하고 숭고한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전혜은 선생의 신작 20여 점을 볼 수 있다.

전혜은 초대전/ 장은선 갤러리 2월 26일~3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