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연안 크루즈선 3월1일 뜬다
창원 연안 크루즈선 3월1일 뜬다
  • 창원/박민언 기자
  • 승인 2014.02.2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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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8일 마산항서 관광유람선 취항식

[신아일보=창원/박민언 기자] 경남 창원시 앞바다를 둘러보는 연한 크루즈선이 3월1일부터 운항을 시작한다.

창원시는 오는 28일 오후 마산합포구 신포동 마산항 제2부두 연안크루즈터미널에서 관광유람선 취항식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창원시는 지난해 연안 크루즈 사업자를 3번이나 공모한 끝에 국동해운을 사업자로 선정했다.

국동해운은 전남 여수시에서 하던 사업을 정리했다.

사명을 '창원국동크루즈'로 바꿔 창원시에서 유람선 운항 사업을 시작한다.

국동해운은 974명을 태울 수 있는 747t 규모의 3층 유람선 1척을 창원 앞바다에 뛰운다.

터미널을 출발해 마창대교를 지나 모도~남도~막개도를 거쳐 돌아오는 코스(1시간30분)로 일단 운항에 나선다.

행락철이 시작되는 봄과 전국 최대의 봄꽃 축제인 진해군항제에 앞서 유람선 운항을 시작한다.

창원시는 연간 15만~20만명 정도의 관광객이 연안 크루즈선을 이용, 어시장 등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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