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진입도로 확보 ‘지지부진’
가평, 진입도로 확보 ‘지지부진’
  • 가평/이상남 기자
  • 승인 2014.02.2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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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면 태봉리 주민들, 대책 마련 촉구

[신아일보=가평/이상남 기자 ] 경기도 가평군은 진입도로 확보를 위한 교량개설에 마을주민들에게 수백만원의 거금을 지원받고도 도로를 확보하지 못해 비난을 사고 있다.

23일 가평군 상면 태봉리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2005년 가평군이 개설한 상면 태봉리와 하면 현리를 연결하는 교량(상구벌교) 건설부지 확보를 위한 자금을 지원했다고 주장했다.

주민 L모씨는 “그 당시에 C모씨(위원장)는 도로가 협소하고 공도교를 군에서 교량을 개설해 준다며 부지확보를 위해 자금이 필요하다”고 해 “주민들이 자금을 거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교량이 건설되고 수년이 지났어도 비포장도로를 통행하는 불편함과 진입도로를 막겠다는 토지주의 엄포에 늘 불안한 생활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에 당시 교량건설을 주도했던 C모씨는 “교량개설을 위해 진입로 토지주들에게 17평을 평당 100만원씩 매입해 군에 기부했다”며. “당시에 인근 농지소유자들과 협의해서 매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은 지난 2005년 상면 태봉리 618번지 하천내 길이40m 폭4m 의 교량(상구벌교)1기를 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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