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소,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지도점검
광주보건소,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지도점검
  • 광주/김한섭 기자
  • 승인 2014.02.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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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광주/김한섭 기자] 경기도 광주시 보건소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137개소에 대해 판매자의 준수사항, 가격표시, 유통기한 등 약사법 위반 사항을 24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안전상비의약품 판매는 휴일과 심야시간 의약품 구입이 어려운 시민불편을 감소하고자, 지난2012년 11월 15일부터 시행했으며 연중 24시간 운영점포를 대상으로 대한약사회의 판매자 교육(4시간)을 수료하고, 위해의약품차단시스템을 갖추어야 취급이 가능하다.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4종류 13개 제품의 상비의약품을 편의점에서 24시간 판매함으로서 의료공백이 감소되는 효과를 얻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안전상비의약품의 유통 및 판매질서 확립에 따라 시민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