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인권 증진시책 개발 방안 등 토의
수원, 인권 증진시책 개발 방안 등 토의
  • 수원/임순만 기자
  • 승인 2014.02.2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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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열어

[신아일보=수원/임순만 기자] 경기도 수원시는 지난 19일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인권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2014 수원시 인권위원회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수원시 인권위원회(위원장 오동석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올해 주요 사업인 수원시 인권정책의 체계적 추진과 인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권 실태조사 연구용역, 인권에 기반한 행정체계 작동과 인권 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공무원 및 시민의 인권교육, 사회적 약자 및 시민의 인권을 증진하기 위한 인권증진 공모사업 등 총 3건의 정책에 대한 심의·자문을 진행했으며, 인권 증진시책 개발과 인권위원회 운영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 인권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 출범했으며 자체 소통모임을 개최하는 등 위원회 역량을 높이고 인권에 대한 지역사회의 요구와 시민의 인권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