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누리 사회보험 보험료 지원 기준 확대시행
두루누리 사회보험 보험료 지원 기준 확대시행
  • 안산/문인호 기자
  • 승인 2014.02.20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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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균 근로소득 130만원에서 135만원으로 대상자 확대

[신아일보=안산/문인호 기자] 올 1월부터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이하 두루누리) 보험료 지원 기준 대상을 확대해 그동안 월보수 130만원 미만 근로자에게 지원해주던 보험료를 135만원 미만 근로자까지로 확대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인상, 물가상승 등을 감안해 기존에 지원받던 근로자에게 피해를 최소화하고 더불어 사회보험 가입대상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두루누리 사회보험은 10인 미만 소규모사업장, 월소득 135만원 미만 근로자에 대해 사업주 및 근로자 부담 보험료의 50%를 지원해준다.
 
그간 안산지청 사회보험 가입확대 협의체는 ‘사회보험 가입이벤트’, ‘버스외부광고’, ‘현장가입활동’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두루누리 사회보험 가입활동에 앞장서 왔다.
 
안산지청 사회보험 가입확대 협의체는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안산·시흥 시청, 근로복지·국민연금·건강보험 공단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안산·시흥지역 사업장 3만여개 사업장 12만명에게 110억여원이 지원돼으며, 10인 미만 사회보험 가입자 수도 8만 여명이 늘어났다.
 
고용보험 국민연금 중복 지원인원으로 산정한 수치이며, 전국적으로는 214만명, 3,981억원이 지원됐다.

‘안산지청 사회보험 가입확대 협의체‘는 달라지는 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지난해 기준 사업체조사(2.12∼3.11)시 서한문을 전달하는 등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 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또,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고용노동정책 설명회’를 통해 고용개선·확대정책을 설명해 많은 사업장에 다양한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전파하고 있다.  
 
김순림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장은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이번에 달라지는 지원제도를 지역 협의체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적극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장 근로 감독 시 사회보험 가입여부도 점검하는 등 가입확대를 위한 행정지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의 지원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안산·시흥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기타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insurancesupport.or.kr) 및 근로복지공단(☎ 1588-0075), 국민연금공단(☎ 1355) 또는, 안산고용센터(☎ 13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