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앞에서만 벗겨지는 브래지어가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진정한 사랑’이 감지됐을 때만 자동으로 후크가 풀리는 콘셉트 브라를 제작해 선보였다고전했다.
일본 란제리 브랜드 라비쥬르(Ravijour)가 만든 이 브래지어는 착용자의 감정을 파악한다. 브라의 앞면 중앙에는 후크가 있고 착용자가 근처에 있는 사람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면 후크 앞부분에 핑크색 불빛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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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앞에서만 벗겨지는 브래지어가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진정한 사랑’이 감지됐을 때만 자동으로 후크가 풀리는 콘셉트 브라를 제작해 선보였다고전했다.
일본 란제리 브랜드 라비쥬르(Ravijour)가 만든 이 브래지어는 착용자의 감정을 파악한다. 브라의 앞면 중앙에는 후크가 있고 착용자가 근처에 있는 사람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면 후크 앞부분에 핑크색 불빛이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