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일보=상주/김병식 기자] 경북 상주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임주원)는 지난 24일 최근 A1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상주IC등 3개소에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24시간 방역활동에 전념해 오고 있는 근무자와 관계자를 방문하고 30만원 상당의 귤 3박스, 쵸코파이, 음료수 등을 전달했다.
상주시 여성단체협의회는 관내 장애인복지관 및 희망세상등에서 급식봉사를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상주시의 어려운 일이나 힘든일은 솔선수범으로 앞장서고 있는 여성단체협의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