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파솔라쿠스(Fasolasuchus)’가 싱가포르에 나타났다(?).
이 공룡은 몸 길이가 무려 8~10m나 되며 중생대 생존했던 공룡 중 가장 포악한 포식자다.
싱가포르 예술과학박물관 ‘공룡 : 새벽에서부터 멸종에 이르기까지’ 전시회에 전시됐다. 1월 25일에서 7월 27일까지 관람객을 맞는다.
공룡 ‘파솔라쿠스(Fasolasuchus)’가 싱가포르에 나타났다(?).
이 공룡은 몸 길이가 무려 8~10m나 되며 중생대 생존했던 공룡 중 가장 포악한 포식자다.
싱가포르 예술과학박물관 ‘공룡 : 새벽에서부터 멸종에 이르기까지’ 전시회에 전시됐다. 1월 25일에서 7월 27일까지 관람객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