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뮤얼 라클리어 미국 태평양군사령관은 23일(현지시간) 중·일 영유권 분쟁과 관련, "이견을 있는데도 서로 대화하지 않고 있는 2개의 경제강국, 군사강국이 있다면 위험 수위가 높아질 수 있다"면서 양국간 충돌 가능성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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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라클리어 미국 태평양군사령관은 23일(현지시간) 중·일 영유권 분쟁과 관련, "이견을 있는데도 서로 대화하지 않고 있는 2개의 경제강국, 군사강국이 있다면 위험 수위가 높아질 수 있다"면서 양국간 충돌 가능성을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