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신도림 생활체육관 내달 초 개관
구로구, 신도림 생활체육관 내달 초 개관
  • 김용만 기자
  • 승인 2014.01.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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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3층·지상 4층 규모…수영장, 헬스장, 탁구장 등 갖춰

 
[신아일보=서울/김용만 기자] 서울 구로구는 신도림 지역 생활체육관이 내달 3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2호선 도림천역 1번 출구 앞 경인로 67길 149에 위치한 신도림 생활체육관은 2011년 4월에 착공 연면적 3,669㎡에 지하 3층, 지상 4층으로 건립됐고 총 107억3,900만원으로 구비 28억여원, 시비 52억여원, 체육시설 특별교부금 27억여원이 투입됐다.

신도림 생활체육관은 지상 1층에 주차장 43면이 갖춰져 있으며 지하 2층에 수영장, 지하 1층에 카페테리아, 지상 2층에는 웰빙문화실과 다용도실, 지상 3층에는 헬스장, 지상 4층에는 골프연습장과 탁구장이 각각 갖춰졌다.

또한, 신도림 생활체육관 지상 1층에 지난해 11월에 문을 연 은가람 구립 어린이집이 입주해 있고 210㎡ 규모에 보육실 4개, 주방 등이 갖춰졌다.

수영장과 헬스장이 내달 3일 먼저 개장되며, 기타 프로그램은 3월부터 운영된다.

신도림 생활체육관 위탁운영을 맡은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은 수영장과 헬스장 이용 회원을 1월말까지 선착순 모집하고 그 외 프로그램은 2월 중 모집 예정이다.

한편, 신도림 생활체육관 개관식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신도림 생활체육관 1층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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