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당성 조사·기본계획 예산 20억원 국회 통과
경기도 성남시 판교-시흥시 월곶 간 복선전철사업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예산 20억원이 지난 1일 국회를 통과해 서판교역 추진이 본격화된다.
5일 시에 따르면 이재명 시장을 비롯한 안양·시흥·광명·의왕시장 등 5개 지자체장은 대통령직인수위와 기획재정부를 각각 지난해 1월과 7월 방문해 조기추진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는 것.
지난해 12월 열린 국회연석회의에서 다시 한 번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차관, 5개시 해당국회의원 등을 만나 노력한 결과 이번 사업비 20억원을 최종 확보하게 됐다. 판교~월곶 간 복선전철은 총 사업비 2조3,178억원을 들여 38.6㎞를 잇는 철도이다. 월곶역(수인선)~시흥시청~KTX광명역~안양~인덕원~청계~서판교~판교역(신분당선·성남 여주선)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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