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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추위 한층 누그러져…“연말연시 포근해요”
[오늘날씨] 추위 한층 누그러져…“연말연시 포근해요”
  • 온케이웨더
  • 승인 2013.12.3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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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웨더 “평년기온 회복…강원영동·경남북 건조주의보”
2013년을 하루 앞둔 월요일인 오늘(30일)은 사흘째 이어지던 매서운 한파가 한층 누그러지고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오늘 아침기온은 서울 -1.9℃, 대구 0.6℃ 등으로 어제보다 4∼6℃가량 높게 출발했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는 “강원영동과 경남·경북 일부지역에 건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예방에 신경 써야 할 것”이라며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에 영상의 기온을 나타내겠다.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면서 추위가 풀릴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또한 케이웨더가 30일 발표한 ‘미세먼지 예보’에 따르면 이번 주 2일(목)·3일(금) 수도권과 충청, 강원 지역 등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우리나라의 기압배치가 이동성 고기압의 형태를 띠면서 서풍 기류를 따라 중국발 스모그 속 미세먼지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올해 마지막 날인 내일(31·화)부터 모레(1·수)까지, 4일(토)·5일(일)에는 ‘보통’ 수준을 나타내 이 기간 중 바깥활동은 무난할 전망이다.
 
‘보통’ 수준이란 미세먼지 농도가 일평균 31~80 ㎍/㎥을 나타낼 때를 말한다.
 
한편,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6℃, 대전·광주 7℃, 부산·제주 10℃ 등 영상을 나타내며 추위가 한층 누그러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3.0m가 일겠다.
 
▲ 주요 지역별 오늘 날씨 <자료=케이웨더>
 
중부지방에는 31일(화) 밤부터 새해 첫 날인 1월 1일 새벽 사이에 눈 또는 비가 조금 올 것으로 전망된다. 4일에는 강원영동에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만 많겠다.

신정아 온케이웨더 기자 jungah63@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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