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차밭 빛 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21일과 22일 주말을 맞아 관광객의 발길이 붐볐다.
특히 고사리 같은 아이들의 손과 부모님들이 새해 희망을 적어 소망카드를 다는 모습이 여기저기에서 진풍경으로 보인다.
보성차밭 빛 축제는 지난 13일 개막하여 2014년 2월 2일까지 화려한 빛의 향연으로 연말연시 관광객을 맞을 계획이다.
전남 보성차밭 빛 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21일과 22일 주말을 맞아 관광객의 발길이 붐볐다.
특히 고사리 같은 아이들의 손과 부모님들이 새해 희망을 적어 소망카드를 다는 모습이 여기저기에서 진풍경으로 보인다.
보성차밭 빛 축제는 지난 13일 개막하여 2014년 2월 2일까지 화려한 빛의 향연으로 연말연시 관광객을 맞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