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mm도 채 안 되는 두께의 휴대폰이 국내에 등장했다. 삼성전자는 5.9mm두께의 ‘울트라에디션5.9(SCH-C210)’를 국내시장에 출시했다. ‘울트라에디션5.9’는 세계 시장에서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프리미엄 라인업 '울트라에디션' 2기 모델 가운데 바(Bar)타입 휴대폰으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휴대폰이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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