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한국해양단연맹과 손잡다
상주시, 한국해양단연맹과 손잡다
  • 상주/김병식 기자
  • 승인 2013.12.0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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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건전 육성·지원 등 수상레저관광 활성화
▲ 성백영 상주시장이 9일 한국해양단연맹과 수상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상주시가 낙동강 수상레저관광 활성화 위한 한국해양소년단연맹과 협약체결 가졌다.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성백영 상주시장, 한국해양소년단연맹 백석현 총재(SK해운(주) 대표이사), 민홍기 부총재, 오세경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 수상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낙동강을 중심으로 수상레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은 1980년 청소년들에게 해양에 관한 교육을 통해 해양개발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유일의 해양 관련 청소년단체로서 전국 19개 지방연맹에 14만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각종 대회와 이벤트 개최, 시민 및 관내 학교 수상레저스포츠 교육과 체험, 청소년 건전 육성·지원 등 수상레저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백영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재 조성중인 요트·카누 등 무동력 수상레저 기반시설과 경천대, 자전거박물관, 국제승마장,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 주변 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로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