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최고령자인 제천시 수산면 대전1리 문금씨 할머니(114)가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했다, 문 할머니는 19일 오전 10시30분께 며느리 배순화씨(59)의 부축을 받아 대전1리 문화생활관(수산면 1투표소)에서 투표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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