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우수의원 34명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 34명 선정
  • 이재포 기자
  • 승인 2013.11.0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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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민생보단 정치 공방에 파묻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013년 국정감사를 상임위별로 모니터링해 적극적인 활동으로 국정운영의 감시자 역할을 한 의원 34명을 우수 의원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상임위별로는 △법사위 서영교(민주당), 전해철(민) △정무위 강기정(민), 김기식(민), 민병두(민) △기획재정위 박원석(정의당), 이용섭(민) △외통위 박병석(민), 심재권(민) △국방위 김광진(민), 안규백(민), 진성준(민) △안행위 박남춘(민), 이찬열(민), 진선미(민) △교문위 유기홍(민), 윤관석(민), 정진후(정) 의원을 뽑았다.
또 △미래위 유승희(민), 최민희(민), 최재천(민) △농해수위 김우남(민), 김춘진(민), 이운룡(새누리당) △산자위 박완주(민), 오영식(민), 정수성(새) △보건복지위 김용익(민), 김현숙(새), 최동익(민) △환노위 심상정(정), 장하나(민) △국토위 문병호(민), 박수현(민) 의원을 선정했다.
경실련은 올해 국감에 대해 “여야가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지만 결국 정치 공방에 파묻혀 행정부 견제와 민생 현안이 외면당했다”며 “심도 있는 질의가 부족하고 정책 대안 제시도 한계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반면 작년 19대 국감보다 참여도와 성실도가 오르고, 기재위·정무위 등 일부 상임위 국감이 전문성이 높아지고 질적으로 개선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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