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이명박의 주가조작 등 범죄혐의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표결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재석 160인 중 160인의 찬성으로 법안이 통과 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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