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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자 가을축제> 초가을 평택항·평택호서 즐거움을 나누자
<즐기자 가을축제> 초가을 평택항·평택호서 즐거움을 나누자
  • 평택/이용화 기자
  • 승인 2013.10.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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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19~20일 ‘2013 평택항·평택호 물빛축제’ 개최
 

소사벌예술제와 연계 다채로운 체험행사 펼쳐
풍어제·불꽃축제·퓨전국악 등 볼거리 ‘풍성’

경기도 평택시는 지역의 문화예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인 ‘2013 평택항·평택호 물빛축제’를 19일부터 20일까지 평택호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각각의 장르를 달리하는 지역예술단체의 통합 에술제인 소사벌예술제와 연계해 다채로운 체험행사 및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가 다양하게 어우러진 시민화합 한마당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1일차인 19일 풍어제, 직장인밴드공연, 퓨전국악 ‘들소리’공연 및 지역예술단체의 국악·연극·음악공연 등이 펼쳐진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모래톱공원에서는 평택문화원 주관으로 풍어제와 물빛축제 개막식, 직장인밴드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한국소리터 지영희홀에서 소사벌예술제 개막과 농악마을의 퓨전국악 공연이 펼쳐져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 2일차인 20일 인디음악공연, 매직페스티벌 및 평택호반과 가을밤의정취가 어울리는 토니카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팝페라 가수 정세훈과 신계행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불꽃놀이도 기대가 된다.
불꽃놀이는 기존의 연출방식과 다른 호수 위 바지선을 이용한 공연 공간의 다각화를 만들어 낼 불꽃공연으로 호수와 불꽃이 어우러지는 환상의 불꽃쇼로 평택호의 아름다움이 절정을 이루게 된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 먹거리 장터, 지역 농산물 판매 및 지역 업체 공산품 홍보와 커리캐쳐, 부채그리기, 석고 손뜨기, 사진촬영 및 인화, 물레시연, 종이접기, 마술배우기·코끼리열차운행, 키다리삐에로 퍼포먼스 등 30여개의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함과 동시에 지역예술인들의 공연을 통해 지역문화예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중요한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시는 많은 관중이 참여할 것에 대비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등과 대책회의를 준비 중에 있으며, 행사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신명나는 퓨전국악 공연은 평택 물빛축제의 흥을 더한다.

한편 평택항(Pyeongtaek Port)은 평택시 포승읍 위치한 항만이다. 지리적으로 당진군과 서해대교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 기반시설이 화성시까지 확장되어 있다.
지난해 현재 38개의 부두를 갖추고 있고, 2020년까지 74개를 확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평택항은 항만 주변이 자연방파제로 둘러싸여 태풍이나 해일의 피해가 거의 없다. 평균 수심 14m로 5만톤급 이상의 대형 선박이 입항이 가능하다. 또한 중국 연안산업벨트와 최단거리에 위치한 지리적 입지를 갖추고 있다.
평택호는 평택시 현덕면에 위치해 있으며 아산만을 막아 만든 간척지형 저수지이다. 수심이 얕고 수로에서 수초낚시가 많이 이루어져 있으며 보트낚시, 좌대낚시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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