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하수처리장 만들기 ‘총력’
쾌적한 하수처리장 만들기 ‘총력’
  • 창원/박민언 기자
  • 승인 2013.09.2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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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악취방지시설 설치예산 26억원 확보

창원시 하수관리사업소는 악취 없는 하수처리장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6월경 가정오수관 직관연결 정비사업 완료(BTL), 가축분뇨 하수연계처리 등 고농도 하수유입 증가, 관거 유입하수 염소이온농도 증가, 등에 따른 악취로 홍역을 치른바 있는 덕동하수처리장은 대대적인 시설개선을 통해 악취 제로화에 힘쓰고 있다.
인근 지역대학 환경공학과 교수, 전국하수처리장 위탁관리 전문 업체의 수질관리기술사 등 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통한 자문과 우리나라 최고의 하수관리 전문기관인 한국 환경관리공단에서 지난 2월부터 6개월 동안 악취기술진단을 받는 등 악취의 근원을 해소할 수 있는 다각적인 실행방안을 검토해 악취 방지를 위한 장·단기 대책을 수립하고 당장 실행 가능한 대책부터 착수했다.
악취 다량 발생구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악취방지시설 설치를 위한 1단계 사업예산을 올해 1회 추경을 통해 총 26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올 여름 이상기온으로 최초침전지 포집공기의 온도상승으로 송풍기 가동에 지장을 초래해 악취가 발생하는 최초침전지 하수유입시설에 고성능 복합탈취기(500㎥/min) 2대를 설치해 최초침전지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차단하는 시설개선에 18억원, 하수슬러지 소각시설 내 하수슬러지 건조시설의 오픈으로 인해 발생되는 악취를 차단하는 건조기실 밀폐(1638㎥)공사와 슬러지 소각시설 내 탈취기(380㎥/min) 1대 신설에 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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