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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여행 특별시 포천’ 새롭게 비상한다
‘주말여행 특별시 포천’ 새롭게 비상한다
  • 서 장 원 포천시장
  • 승인 2013.08.2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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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채석장의 재탄생-포천 아트밸리’, ‘산과 호수의 만남-산정호수’, ‘한국의 그랜드캐니언-한탄강’ 등을 보유하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수도권 제일의 녹색휴양도시로 각광 받고 있는 도시가 있다. 바로 600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포천시다. 요즘 포천의 관광은 소위 ‘핫-이슈’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관심과 열기가 어느 때 보다 뜨겁다.
SNS를 애용하는 나는 “포천에 가 볼만한 곳이 너무 많은데 이번 주말에는 어디를 가면 좋겠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때론 반평생을 포천에 살아온 지인으로부터 “포천에 그런 볼거리가 있었느냐?”라는 이야기를 듣곤 한다. 그럴 때마다 가슴 한 구석에 차오르는 뿌듯함과 함께 좀 더 많은 분들에게 홍보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
이에, 무궁무진 포천과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인 사철사색 주말여행특별시 포천의 관광을 소개하고자 한다.
2009년 10월에 개장한 포천 아트밸리는 개장 3년 만에 누적 관람객 70만 명을 돌파했으며, 매 주말마다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과 기발한 전시 및 체험활동 등을 통해 올해 관람객 3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중의 우물과 같은 호수’라는 의미의 산정호수 역시 화려한 산세와 아름다운 호수의 물결로 유명해 연간 150여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관광지로 자리 매김했고, 특히 이 일대에서 매년 10월 개최되는 ‘명성산 억새꽃 축제’는 수도권 대표적 가을축제로 축제기간 중 40여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 그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 밖에도 한국의 그랜드캐니언 포천-한탄강, 유네스코 지정 생물권 보전지역 국립수목원, 국내 최대의 허브식물원인 허브아일랜드, 한과박물관인 한가원, 아름다운 풍경과 자연으로 최근 각광받는 한탄강 오토캠핑장 등은 포천이 아니면 볼 수 없는 이색적인 관광지다.
600년의 역사 고장 포천은 수도권, 아니 전국의 어느 유명 관광도시와 견주어도 뒤처지지 않을 만큼 뛰어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연계관광 코스 개발, 팸 투어 및 관광홍보 등의 방법을 통해 관광의 질 또한 해를 거듭할수록 달라지고 있다.
이에 포천시는 작년 ‘대한민국 혁신관광정책 분야 대상’, ‘제10회 경기국제관광박람회 최우수 부스운영상’, ‘힐링투어 올해의 테마상’ 등을 수상하면서 그 위상을 널리 떨쳤다.
올해는 새롭게 도약하는 포천시의 탄생 600년이자 포천방문의 해이다. 이에 연간 방문관광객 600만 명 유치 달성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문화관광 전용 포털사이트 구축 및 모바일 앱 서비스 개시’, ‘관광기념품 및 축제캐릭터 디자인 공모’, ‘관광투어 연계상품 개발’, ‘관광지 및 축제 방문객 통계조사 및 영향분석 실시’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 전략적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경기도 내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지난 5월 중국의 광동성 등 3개 지역에서 로드쇼를 개최해 올 해에만 중국인 관광객 600명이 2회에 걸쳐 우리시를 방문했고, 내년에는 1천명 이상이 5일간의 일정으로 방문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다각적 방안 모색 및 정책제안 역할을 담당할 ‘포천시 관광진흥위원회’를 운영하기 위해 관련법령을 제정하는 등 관광 진흥 시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 중에 있다.
앞으로도 포천시는 ‘사철사색-주말여행특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언제든지 어느 누구와 찾아와도 즐겁고 행복하게 웃고 갈 수 있는 힐링 도시포천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여러분은 이번 주말 어디로 갈 예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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