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산병원 ‘인체유래물은행’ 설립허가 취득
고대 안산병원 ‘인체유래물은행’ 설립허가 취득
  • 안산/문인호 기자
  • 승인 2013.08.0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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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이상우)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지난 29일 임상연구 및 연구윤리 역량의 바로미터인 ‘인체유래물은행’ 설립인가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체유래물은행(은행장 병리과 김영식 교수)은 난치질환 정복 및 신 치료법의 개발을 위한 임상연구에 핵심적인 기구조직으로 이번 인허가 획득을 통해 고대 안산병원의 임상연구 역량이 다시 한 번 검증받게 됐다.

김 은행장은 “임상연구를 수행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정부가 요구하는 시설, 장비, 인력기준, 연구윤리 준수 등의 기준을 충족시키고 서면, 현장실사 등을 통해 정부의 인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말햇다.

이어 “이번 인허가 획득은 대학병원으로서 고대 안산병원의 임상연구 역량을 입증해주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고대 안산병원 인체유래물은행은 임상연구에 필요한 다양한 인체유래물을 익명화된 자료로 D/B화하고 은행식으로 보관, 분양함으로써 고대병원 내외의 연구자들의 연구활동에 기여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인체유래물은행(031-412-532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