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공장 출항
해상공장 출항
  • 신아일보
  • 승인 2007.12.0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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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5일 프랑스 토탈(TOTAL)사로부터 수주한 5억불 상당의 대형 FPU(Floating Production Unit.부유식 원유생산설비)를 출항시킨다고 밝혔다. 이 설비는 길이 188.5m, 폭 34m, 높이 12.5m 규모로 하루 9만 배럴의 원유 생산·정제와 천연가스 170만㎥를 생산하고 80명이 거주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2005년 7월 수주한 이 설비는 자체중량만 약 2만8000t에 달하는 대형 원유생산설비로, 내년 3월까지 서아프리카의 콩고 포인테 노이레(Pointe Noire) 해안 서쪽 약 80km 떨어진 지점, 수심 600미터 모호 빌론도(Moho-Bilondo) 해역에 설치된다.
사진/현대중공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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