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제주국제자유도시 알린다
류수영, 제주국제자유도시 알린다
  • 박재연 기자
  • 승인 2013.07.2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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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류수영(34)이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얼굴이 됐다.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24일 “류수영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홍보대사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JDC 측은 “류수영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모습이 국제사회에 제주국제자유도시의 비전을 알리는 데 큰 힘을 보탤 것”이라고 기대했다.
류수영은 지난 18일 JDC 제주공항면세점 홍보물 지면촬영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류수영은 MBC TV ‘일밤-진짜 사나이’와 8월7일부터 방송될 MBC TV 드라마 ‘투윅스’ 촬영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