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08 나눔캠페인 출범식'이 열린 1일 오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장애우들과 함께 사랑의 온도탑을 올리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유승희 대통합민주신당 의원, 정화원 한나라당 의원, 이세중 공동모금회 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고경화 한나라당 의원 등. 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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