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경비교통과장등 전.의경 담당 직원들과 112타격대 대원, 교통의경등 전.의경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사고 예방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이어 대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서내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함께했다.
황경환 서장은 “대원들 상호간에 예의를 지켜가며 가족같은 마음을 갖고 생활해 줄 것과, 제대 하는날 까지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도록 각자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칠성기자 csbea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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