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단체 헌혈에는 전.의경 대원을 비롯하여 경찰관들이 동참 했으며, 헌혈에 동참한 경찰관들은 헌혈을 통한 작은 사랑의 실천으로 꺼져가는 소중한 생명에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길 희망했다.
한편, 시흥경찰은 1년 동안 경찰의 날(10월 21일)을 의미하는 숫자인 1021명의 헌혈을 목표로 진행중인 ‘경기경찰 1021 헌혈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분기별 단체 헌혈을 실시키로 했다.
송한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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