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경찰서(서장 박명수)는 북면 구절리 최모씨의 황기밭에서 무쏘 픽업차량을 이용 황기를 절취한 김모씨등 4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중 1명은 망을 보고 3명은 미리 준비한 곡괭이로 최씨의 5년생 황기밭에서 129뿌리(시가 약25만원 상당)를 훔쳤다는 것이다. 김기만기자 gmkim@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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