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릴랜드주 사는 조쉬 웰치(8)의 모습(왼쪽)과 총기 모양으로 먹은 과자. 지난 3월 당시 7살이던 웰치는 페이스트리 과자를 총기 모양으로 먹다가 학교로부터 이틀 동안 등교가 거부되는 처벌을 받았고 이후 전미총기협회(NRA)의 종신회원이 됐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 메릴랜드주 사는 조쉬 웰치(8)의 모습(왼쪽)과 총기 모양으로 먹은 과자. 지난 3월 당시 7살이던 웰치는 페이스트리 과자를 총기 모양으로 먹다가 학교로부터 이틀 동안 등교가 거부되는 처벌을 받았고 이후 전미총기협회(NRA)의 종신회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