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오모씨, 김모씨, 최모씨등 직원들과 짜고 2004년 5월경부터 지난달 31일까지 회사 물류동에 침입, 알류미늄괴 및 부자재등을 절취하는 방법으로 총 185회에 걸쳐 약 15억 상당을 절취하고, 임씨등 8명은 절취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매입, 장물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용만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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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경찰서는 2일 4년동안 고물상 업자들과 공모, 자신들이 근무하는 회사 소유 알루미늄괴등 비철금속 512톤을 절취한 14명중, 김모씨(남 43)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오모씨, 김모씨, 최모씨등 직원들과 짜고 2004년 5월경부터 지난달 31일까지 회사 물류동에 침입, 알류미늄괴 및 부자재등을 절취하는 방법으로 총 185회에 걸쳐 약 15억 상당을 절취하고, 임씨등 8명은 절취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매입, 장물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용만기자 polk88@hanmail.net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오모씨, 김모씨, 최모씨등 직원들과 짜고 2004년 5월경부터 지난달 31일까지 회사 물류동에 침입, 알류미늄괴 및 부자재등을 절취하는 방법으로 총 185회에 걸쳐 약 15억 상당을 절취하고, 임씨등 8명은 절취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매입, 장물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용만기자 polk8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