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새벽 3시38분께 경북 영천시 채신동 한 폐기물 가공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샌드위치패널 구조 공장 건물 620여㎡와 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3000여만원 피해를 낸 뒤 2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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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새벽 3시38분께 경북 영천시 채신동 한 폐기물 가공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샌드위치패널 구조 공장 건물 620여㎡와 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3000여만원 피해를 낸 뒤 2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