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여성모델들이 올해 남북 정상회담 환송 오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선보여 화제가 된 ‘미셀 피카르 꼬뜨 드 뉘 빌라쥐’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금양인터내셔날에서 정식 수입하게 된 ‘미쉘 피카르’ 중 ‘꼬뜨 드 뉘 빌라쥐’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대표 레드와인 품종 피노누아로 만들어져 신선한 레드 베리 아로마에서 숙성될수록 설탕에 절인 과일향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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