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리 왕자(오른쪽)이 14일 지난해 허리케인 샌디 피해를 입은 뉴저지주 시사이드하이츠 지역을 방문해 주민과 악수하고 있다.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가 해리 왕자 옆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