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항 봉화군수(사진)는 18일 지역 특화품목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6년근 청정인삼(홍삼) 단지 조성사업(봉성면 창평리)을 위한 첫 식재 시연회 참석,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 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