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종 고흥군수(사진)는 6일 오전 10시 동강 마륜면에 준공된 제8호 사랑의 집 기증식에 참석하여 기증서를 전달하고, 오후에는 종합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개최되는 ‘친절 및 위생교육'에 참석하여 숙박업소 및 식품접객업소 영업자 800여명에게 최고의 으뜸체전이 될 수 있도록 친절, 청결, 위생 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