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합천경찰’은 성실하고 창의적인 업무수행으로 경찰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귀감이 되는 직원을 자랑스런 합천경찰로 발굴·포상함으로써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 조성과 아울러 지역주민에 대한 치안만족도 향상 등 내·외부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난헤부터 현재까지 총 5회에 걸쳐 11명이 선발됐다.
이날 선발된 생활안전교통과 정시전 경장은 학교폭력예방 유공으로, 삼가파출소 손형곤 경사는 선행수범 등 주민만족 치안활동 유공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으며, 이날 경찰서장 표창과 격려금 등을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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