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1시46분께 서울 중구 흥인동 한 가구점에서 불이 나 1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불로 가구점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인부 1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가구점 2층을 모두 태운 후 인근 상가로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40여 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고 경찰은 주변 교통을 통제 중이다.
이날 불로 가구점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인부 1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가구점 2층을 모두 태운 후 인근 상가로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40여 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고 경찰은 주변 교통을 통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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